
Anthony van Dyck · PD
프란스 스네이더르스와 그의 아내의 초상
상세 정보
이야기
1621년 무렵 안트베르펜에서 프란스 스네이더르스는 큰 공방들이 짐승과 사냥한 고기, 수북이 쌓인 과일을 그려 넣어야 할 때 불러들이던 화가였습니다. 루벤스의 여러 화폭에서 짐승을 그린 손이 바로 그의 것입니다. 22세쯤이던 반 다이크는 그를 아내 마르하레타 데 포스와 나란히 그렸습니다. 마르하레타는 화가 코르넬리스 데 포스와 파울 데 포스의 누이였습니다. 반 다이크는 두 사람을 따로 그린 적도 있는데, 그 두 점은 지금 뉴욕 프릭 컬렉션에 있습니다. 1749년 이전부터 이 그림을 소장해 온 카셀의 미술관은 화폭 아래쪽이 이른 시기에 잘려 나갔다고 기록합니다. 암스테르담에 전하는 17세기 모사 소묘는 이미 그 상태를 옮겨 그렸고, 사라진 아내의 왼손만 몇 개의 선으로 덧그려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