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리크 쇼팽과 조르주 상드의 초상

Eugène Delacroix · PD

프레데리크 쇼팽과 조르주 상드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37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이야기

1838년, 쇼팽과 조르주 상드 두 사람 모두와 가까웠던 들라크루아는 이 연인의 초상을 구상했습니다. 작곡가는 피아노를 치고, 작가는 그 곁에 앉아 귀를 기울이고 있었지요. 그림은 미완성인 채로 1863년 화가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업실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 뒤 화폭은 둘로 잘려 각각 다른 그림으로 팔렸습니다. 따로 떼어 팔면 값을 더 받을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쇼팽의 얼굴은 오늘날 루브르에 있고, 이곳 코펜하겐에 남은 것은 연인에게서 떼어진 조르주 상드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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