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녀 공 프레데리크 헨드릭의 초상

Anthony van Dyck · PD

오라녀 공 프레데리크 헨드릭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2
기법
패널에 붙인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10 × 95 cm

이야기

반 다이크는 1631년 북부 네덜란드를 여행하면서 하를럼으로 프란스 할스를 찾아갔다고 한다. 전하는 사람은 이 그림의 주인공을 모시던 비서 콘스탄테인 하위헌스다. 프라도는 이 초상을 바로 그 무렵, 1631년에서 1632년 사이로 잡는다. 19세기 내내 통용되던 1628년이라는 연도는 초기 전기 작가 하우브라컨이 화가의 북부 체류를 엉뚱한 주문과 묶으면서 생긴 착오였다. 1625년부터 공화국 총독이었던 프레데리크 헨드릭 판 나사우는 반신으로 그려졌다. 손에는 장군의 지휘봉이 있고, 갑옷과 깃털 투구는 탁자 위에 내려놓았으며, 뒤로는 돌벽과 벽기둥이 그려져 있다. 반 다이크가 장군들에게 늘 입히던 우아함은 여기 없다. 미술관은 그것을 의도로 읽는다. 미힐 판 미레벌트로 대표되는 절제된 네덜란드 초상화의 방식을 따랐다는 것이다. 이 캔버스는 1828년 기탁으로 프라도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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