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 왕 루이 나폴레옹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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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806년 나폴레옹은 동생 루이 보나파르트를 홀란트 왕위에 앉히며 고분고분한 동맹자를 기대했다. 그러나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의 설명대로 새 왕은 네덜란드의 이익을 지키려 했고, 1810년 나폴레옹은 그를 퇴위시켰다. 그 한 해 전, 영국 태생으로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하던 찰스 하워드 호지스가 그를 전신상으로 그렸다. 루이는 보병 근위대 대령의 흰 군복 차림에 모자를 손에 들었다. 가슴에는 그가 직접 제정한 연합 훈장의 성장과 하늘색 대수, 그리고 형이 만든 레지옹 도뇌르 훈장의 오피시에 십자장이 달려 있다. 이 그림은 루이가 직접 미술관에 기증했는데, 그 미술관 역시 그의 작품이었다. 1808년 그는 국가 미술 소장품을 암스테르담으로 옮겨 담 광장의 새 왕궁에 왕립미술관으로 들였다. 오늘날 국립미술관의 전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