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왕비 마리 드 메디시스의 초상

프랑스 왕비 마리 드 메디시스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11
기법
유채
크기
142 × 127 cm

이야기

푸르뷔스는 화면 왼쪽 아래에 서명과 연도를 남겼습니다. FPF 1611. 그해 마리 드 메디시스는 36세였고, 섭정으로서 처음 맞는 온전한 한 해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전해 5월에 암살당했고 아들 루이 13세는 아홉 살이었으며, 프랑스를 움직이는 사람은 그녀였습니다. 그 자리를 그녀는 내놓지 않았습니다. 1614년 아들이 성년이 되면서 섭정 자격은 끝났지만, 1617년 정변으로 밀려날 때까지 버텼습니다. 그 뒤로 아들과 리슐리외 추기경을 상대로 이어진 긴 다툼은 1630년 11월에 결판이 났습니다. 추기경을 내치려다 진 것입니다. 1631년 7월 프랑스를 떠난 그녀는 열 해를 브뤼셀과 런던 사이에서 보냈고, 1642년 7월 끝내 돌아가지 못한 채 쾰른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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