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드 메디시스의 초상

Peter Paul Rubens · PD

마리 드 메디시스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23
기법
유화
유형
회화
크기
276 × 149 cm

이야기

루벤스가 이 연작의 계약서에 서명한 1622년, 마리 드 메디시스는 친아들과 막 화해한 참이었습니다. 1617년 루이 13세는 어머니를 권력에서 밀어내 블루아로 보냈고, 1619년과 1620년에는 그녀를 따르는 세력이 왕에게 맞서 무기를 들었습니다. 궁정으로 돌아온 왕태후는 파리에 뤽상부르 궁전을 짓고 있었고, 그 회랑을 위해 자신의 생애를 담은 그림 24점을 루벤스에게 주문했습니다. 이 초상화는 회랑 입구의 벽난로 위 높은 곳에 걸려 있었고, 연작의 이야기는 이 그림에서 시작해 다시 이 그림으로 돌아왔습니다. 깃털 달린 투구를 쓴 마리는 대포와 갑옷 사이에 서서 왕홀과 작은 승리의 여신상을 들고 있고, 나비 날개를 단 아기 천사들이 불멸의 표시로 그녀에게 월계관을 씌웁니다. 오랫동안 이 모습은 전쟁의 여신 벨로나로 알려져 왔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지금 이 인물을 평화를 가져오는 개선의 여왕으로 봅니다. 연작 전체는 오늘날 루브르의 메디시스 갤러리에 함께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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