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 람베르튀스 라우레이선의 초상
상세 정보
이야기
그려진 젊은이는 람베르튀스 라우레이선으로, 그 자신도 화가였습니다. 1885년에 태어나 토로프보다 30살 가까이 어렸고, 그에게 배워 친구가 되었습니다. 토로프는 이 초상을 1911년에 작은 화면에 빠르고 생기 있는 붓질로 그렸습니다. 주문이라기보다 잘 아는 사람에게 건네는 손길입니다. 이 무렵 그는 점묘 풍경화도, 공들인 상징주의 소묘도 뒤로하고, 가족과 친구의 초상이 작업의 큰 몫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라우레이선은 그 뒤로도 40년 가까이 그림을 이어 가다 1950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