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소 디 사보이아카리냐노의 초상

Anthony van Dyck · PD

토마소 디 사보이아카리냐노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4
기법
유화
유형
회화
크기
112 × 103 cm

이야기

1634년 반 다이크는 런던의 궁정을 떠나 남네덜란드에 머물렀고, 브뤼셀에서 스페인 진영의 지휘관들을 그렸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이 토리노 태생의 사보이아 가문 공자 토마소 프란체스코, 곧 카리냐노 공이다. 당시 그는 플랑드르 주둔 스페인군의 총사령관이었다.

베를린이 소장한 이 그림은 반신상이다. 어두운 갑옷에 레이스 깃과 소맷부리를 두르고 오른손에 지휘봉을 들었으며 왼손은 투구 위에 놓여 있다. 화면 왼쪽 아래에는 이름을 적은 작은 명패가 그려져 있다. 같은 해 같은 인물을 그린 기마 초상은 높이가 3미터를 넘는 큰 그림으로, 지금 토리노의 사바우다 미술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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