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에타 마리아 왕비

Anthony van Dyck · PD

헨리에타 마리아 왕비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6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05.5 × 84.2 cm

이야기

1636년 잉글랜드 왕비는 로마로 갈 초상을 위해 자리에 앉았다. 헨리에타 마리아는 프랑스 출신 가톨릭 신자로, 개신교 왕국의 찰스 1세와 결혼한 처지였다. 그림은 교황의 조카이자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보호 추기경이던 프란체스코 바르베리니에게 보내는 선물이었다. 그에게 이 왕비는 잉글랜드를 로마 교회로 되돌릴 가장 나은 가능성이었다. 반 다이크는 그때 런던에서 국왕의 화가였고, 이렇게 국외로 나간 그림들이 그의 이름을 유럽에 퍼뜨렸다.

메트로폴리탄은 여기서 왕비가 임신 중이며 두 손을 배 위에 모으고 있다고 밝힌다. 신분을 말해 주는 것은 옆 탁자에 놓인 왕관뿐이다. 그 밖에 지위를 드러내는 것은 걸치지 않았고, 진주와 금빛 새틴과 어깨에 넓게 드리운 레이스가 전부다. 1639년에 이 화폭은 로마의 바르베리니 수집품에 기록되어 있다. 뉴욕에 온 것은 2019년, 제인 라이트스먼의 유증을 통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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