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vard Munch · PD
오스고르스트란 인근의 붉은 바위
상세 정보
이야기
1904년은 뭉크가 독일에서 자리를 잡은 해였습니다. 베를린 분리파 회원이 되었고, 화상 파울 카시러가 독일 안의 그림 판매를 맡았으며, 뤼베크의 의사 막스 린데는 아이들 방에 걸 연작을 주문했습니다. 린데는 완성된 그림을 아이 방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돌려보냈습니다. 그 여름에도 뭉크는 노르웨이로 돌아와 오슬로피오르 서쪽의 작은 마을 오스고르스트란에서 지냈습니다. 1897년에 사 둔 노란 목조 집이 거기 있었고, 그는 이 마을을 걷는 것이 자기 그림 속을 걸어 다니는 일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그림은 그 마을의 물가입니다. 사람도 사건도 없이 붉은 기가 도는 바위와 피오르만 남아 있는데, 같은 해안선이 1890년대 '생의 프리즈' 연작의 무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