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있는 산책자들

쉬고 있는 산책자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7
기법
목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3.9 × 31.1 cm

이야기

1851년 카를 슈피츠베크는 친구인 뮌헨의 풍경화가 에두아르트 슐라이히와 함께 런던 만국박람회로 가는 길에 파리에 들렀다. 그곳에서 그는 바르비종 화가들의 작품, 특히 나르시스 디아스의 숲 그림을 보았다. 붓질이 자유롭고 색이 빛나며 빛의 대비가 생생한 작은 그림들이었다. 그 뒤로 분위기 가득한 숲 장면은 그의 만년 작품에 거듭 등장했다. 너비가 31센티미터쯤 되는 이 작은 목판 그림도 그 시기의 것이다. 미술관은 제작 연도를 대략 1865년에서 1870년 사이로만 밝히고, 숲, 나무, 벤치, 산책하는 사람들, 휴식이라는 짧은 키워드로 그림을 설명한다. 뮌헨시는 1925년에 이 그림을 샀는데, 렌바흐하우스가 시립 미술관으로 문을 열기 네 해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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