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네 근처의 해안

라그네 근처의 해안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7
기법
패널에 부착한 캔버스에 유채
크기
77.5 × 56.5 cm

이야기

라게네는 남부 피니스테르 해안으로 튀어나온 곶이고, 행정으로는 네베즈 마을에 속한다. 퐁타벤에서 몇 킬로미터, 콩카르노 동쪽이다. 해변 앞에는 작은 섬이 있어 간조 전후 세 시간쯤은 걸어서 건너갈 수 있다. 미술관은 베르나르가 이 해안에 있던 시기를 1887년 무렵으로 본다. 19세였고, 브르타뉴의 바닷가를 걸으며 그림을 그렸다. 같은 해 봄에는 북쪽 해안 생브리아크의 여관에 두 달 머물면서 자기 방 벽까지 칠했다. 작품은 유채이며, 캔버스는 나중에 나무판에 붙여졌다. 높이는 77.5센티미터다. 브르타뉴의 바다는 오래도록 그의 소재로 남았고, 1892년에는 앵데팡당전에 '거친 바다, 생브리아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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