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화상
상세 정보
이야기
1918년 4월 베르나르는 50세가 되었습니다. 전쟁의 마지막 한 해는 프랑스로 돌아온 뒤 자리를 잡은 부르고뉴의 작은 도시 토네르에서 보냈습니다. 그는 긴 생애 동안 자기 얼굴을 여러 번 그렸고, 이 얼굴은 늦은 쪽에 속합니다. 같은 미술관에는 20세 때인 1888년의 자화상도 있는데, 머리 뒤 벽에 고갱의 초상이 붙어 있습니다. 두 얼굴 사이의 거리는 30년쯤입니다. 1919년 그는 토네르를 떠나 파리로 돌아갔고, 1941년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