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유스타와 성 루피나

Bartolomé Esteban Murillo · PD

성 유스타와 성 루피나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66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00 × 176 cm

이야기

3세기 세비야에서 유스타와 루피나 자매는 시장에서 흙으로 빚은 그릇을 팔았다. 이교의 여신 베누스를 기리는 축제에 그릇을 내놓기를 거부하고 우상 앞에서 그것을 깨뜨렸다가 목숨을 잃는다. 1666년 무렵 무리요는 이미 세비야의 수호성인이 된 두 자매를 카푸친 수도원을 위해 그렸다. 그래서 그림에는 표식이 다 들어 있다. 순교자의 종려 가지, 발치의 도자기 조각, 그리고 무엇보다 두 사람이 함께 받쳐 든 히랄다 종탑이다. 자매의 중재 덕분에 이 탑이 1504년 지진을 견뎌 냈다고 도시 사람들은 믿었다. 여기서 탑은 두 손에 들어올 만큼 작게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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