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있는 정물

Henri Matisse · PD

목련이 있는 정물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41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4 × 101 cm

이야기

1941년 1월 마티스는 리옹에서 큰 수술을 받았다. 의사들은 살아남을 가능성을 낮게 봤고, 그는 회복해 니스로 돌아왔다. 그 뒤의 13년을 마티스는 덤으로 얻은 두 번째 삶이라고 불렀다.

이 정물은 그해 8월 25일에 시작해 10월 21일에 끝났다. 붉은 바탕 하나가 화면 전체를 덮고, 그 위에 구리 냄비와 주석 주전자, 큰 소라 껍데기가 놓인다. 가운데에는 잎에 둘러싸인 목련 한 송이가 있다.

점령기의 니스에서 마티스는 이 몇 개의 물건을 두 달 가까이 들여다봤다. 그러면서 준비 드로잉을 68장 그렸다. 소라의 나선, 주전자의 홈, 냄비 손잡이가 붙은 자리를 하나씩 따로 그려 손에 익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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