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찻주전자와 조개껍데기
상세 정보
이야기
1905년 5월부터 1910년 4월까지 다섯 해 동안 베르나르는 월간 미술지 La Rénovation esthétique를 냈다. 모두 60호, 발행 부수는 300부쯤이었고, 부르고뉴 토네르의 자기 집에서 아이들이 돌리는 수동 인쇄기로 찍었다. 글은 거의 다 그가 여러 필명을 바꿔 가며 직접 썼고, 그 지면에서 당시 파리 전위가 하던 일 거의 전부를 상대로 회화의 큰 전통을 변호했다. 이 나무 판 그림은 잡지가 멈춘 그 무렵에 그려졌다. 위에 놓인 것은 찻주전자와 조개껍데기이며, 정물로는 큰 편인 68×50센티미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