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트후스바켄과 감레 아케르 교회

Edvard Munch · PD

텔트후스바켄과 감레 아케르 교회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0
기법
유화
유형
회화
크기
12 × 18 cm

이야기

언덕 위의 교회는 감레 아케르 교회, 곧 옛 아케르 교회입니다. 12세기에 돌로 지어졌고, 오슬로에 지금까지 남아 있는 건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꼽힙니다. 그런데 묵직한 탑은 이 교회에서 가장 새로운 부분입니다. 1861년 외부를 복원하면서 지붕 위의 작은 첨탑 대신 새로 세운 것이어서, 뭉크가 이 그림을 그린 1880년에는 아직 20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앞쪽으로 집들이 늘어선 비탈길은 텔트후스바켄이라고 하는데, 18세기에 교회 옆에 세워진 군용 천막 창고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뭉크는 12살 무렵이던 1870년대 중반부터 이 교회를 수채화로 그렸습니다. 이 작품은 세로 12센티미터, 가로 18센티미터밖에 되지 않는 판지에 유화로 그린 것입니다. 뭉크 연구자 게르드 볼이 정리한 뭉크 회화 전작 도록에서 이 그림은 1번에 올라 있고, 지금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작품 앞에 서 있다면 카메라를 비춰 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