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빌의 검은 바위

Gustave Courbet · PD

트루빌의 검은 바위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50 × 61 cm

이야기

이 작은 바다 풍경은 1950년부터 한동안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개인 소장가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직전에는 런던의 화상 와일덴스타인을 거쳤고, 워싱턴 국립미술관이 확인할 수 있는 첫 소장자는 파리에서 활동한 미국 화가 메리 커샛입니다. 다만 미술관은 이 그림이 커샛 본인보다는 그 가족의 것이었을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이후 그림은 런던, 보스턴, 뉴욕을 거쳐 2011년 워싱턴 국립미술관에 들어왔습니다. 쿠르베는 1865년이나 1866년 노르망디 해안에서 이 그림을 그렸고, 모래와 바다와 하늘만으로 이루어진 이런 작품들을 “바다 풍경”이라고 불렀습니다. 노을 진 하늘은 붓과 팔레트 나이프로 어두운 바탕칠 위에 쌓아 올렸는데, 그 바탕이 지금도 물감 사이로 드러납니다. 수평선에는 가느다란 청록색 띠가 지나가고, 바위 앞의 젖은 모래는 나이프를 옆으로 끌어 평평하게 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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