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마뉴의 대관식

샤를마뉴의 대관식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16
기법
프레스코
유형
회화
크기
500 × 670 cm

이야기

1515년 9월 프랑스의 젊은 왕 프랑수아 1세는 마리냐노에서 스위스군을 꺾고 밀라노를 차지했습니다. 그해 12월 그는 볼로냐에서 교황 레오 10세를 만났고, 두 사람의 협상에서 1516년 볼로냐 정교 협약이 나왔습니다. 이 협약은 무엇보다 프랑스 왕에게 자기 나라의 주교와 수도원장을 지명할 권리를 주었습니다.

1516년과 1517년에 그려진 이 프레스코는 그 새로운 합의에 800년의 옷을 입힙니다. 성탄절 날 옛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교황 레오 3세가 샤를마뉴에게 황제의 관을 씌우는 장면입니다. 교황은 레오 10세의 얼굴을 하고 있고, 관을 받는 샤를마뉴는 프랑수아 1세의 초상입니다. 앞쪽 의자에는 주교관을 쓴 주교들이 몇 줄로 앉아 있습니다. 장면은 라파엘로가 구상했지만, 그림은 대부분 공방이, 아마도 조수 잔프란체스코 펜니가 그렸습니다.

전기 작가 조르조 바사리에 따르면, 왕관을 들고 있는 어린 시동은 교황의 조카로, 당시 다섯 살쯤이던 이폴리토 데 메디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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