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Bartolomé Esteban Murillo · PD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7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85 × 109 cm

이야기

1857년 미술관 목록에는 이 그림이 64번, 제목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우리 주'로 적혀 있고 크기는 피트와 인치로 재어져 있다. 지금 단위로 높이 185센티미터, 교회에 걸릴 크기다. 무리요가 그린 시기는 1675년 무렵이다. 배경은 구름이 무겁게 깔린 어두운 하늘뿐이고 도시도 사람도 없다. 빛은 오로지 몸에만 닿으며, 상체와 다리가 살짝 비틀린 자세가 평면적인 십자가상에 부피를 준다. 미술관은 이 해법의 출처를 당시 에스파냐 공방에서 돌려 보던 플랑드르 화가 안토니 반 다이크의 판화와 그림으로 본다. 그림은 1819년 왕실 소장품과 함께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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