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네 때

GualdimG · CC-BY-SA-4.0

하루의 네 때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58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이야기

1858년 무렵 화가 알렉상드르 가브리엘 데캉이 친구인 코로에게 퐁텐블로의 프랑스 거리에 있는 자기 집 작업실을 꾸며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코로가 건넨 것은 아침, 낮, 저녁, 밤을 그린 네 점의 긴 나무 패널입니다. 모두 양쪽에 나무를 세워 먼 풍경을 액자처럼 감싸는 구성으로, 두 세기 전 클로드 로랭이 쓰던 방식입니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는 코로가 네 점을 일주일쯤에 끝냈다고 봅니다. 데캉은 1860년에 죽었고 5년 뒤 그의 소장품이 파리 경매에 나왔는데, 패널을 사들인 사람은 영국 화가 프레더릭 레이턴이었습니다. 당시 그는 런던 홀랜드 파크에 집을 짓고 있었습니다. 레이턴은 네 점을 응접실에 걸고 바닥은 파랗게, 벽은 갈색으로 맞춰 방을 그림 쪽에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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