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트 제단화 (날개를 닫은 모습)

Jan van Eyck / Hubert van Eyck · PD

헨트 제단화 (날개를 닫은 모습)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432
기법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50 × 223 cm

이야기

헨트의 성 바보 대성당에 놓인 이 제단화는 평소에는 닫혀 있었습니다. 날개를 여는 것은 축일뿐이었고, 그래서 도시가 익숙하게 보던 얼굴은 이 회색 바깥면이었습니다. 위쪽에는 수태고지가 가로로 펼쳐지고, 아래에는 기증자 부부가 마주 보고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헨트의 부유한 시 참사회원 요도퀴스 페이트와 그의 아내 엘리자베트 보를뤼트로, 제단화가 놓인 예배당 비용을 댄 사람이 페이트였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선 두 명의 성 요한은 벽감 속 돌 조각처럼 보이도록 회색만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제단 위에 나무를 깎은 제단 장식을 올리는 것이 보통이던 시절의 선택입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의 복원으로 이 바깥 패널의 약 70퍼센트가 후대의 덧칠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그것을 걷어내자 기증자 옷의 원래 색이 다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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