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메이다느(말 광장)를 가로지르는 대재상

아트메이다느(말 광장)를 가로지르는 대재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28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61 × 84.5 cm

이야기

그림 왼쪽에 우뚝 선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는 당시 이 도시에서 미너렛이 여섯 개인 유일한 모스크였습니다. 대재상의 긴 행렬은 오른쪽 궁전을 나와 금요 예배를 드리러 이 모스크로 향하는 중입니다. 초록 윗옷에 금빛 허리띠를 두른 호위병 여섯 명은 다른 시종들보다 머리 두 개쯤 크게 그려졌습니다. 그 뒤로 두 사람이 양탄자와 방석을 들고 따릅니다. 길에서 예배를 알리는 소리가 들리면 대재상이 그 자리에서 기도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광장은 원래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전차 경기장, 히포드롬이었고, 오스만 시대에는 '말의 광장'이라는 뜻의 아트메이다느로 불렸습니다. 한가운데에는 비잔티움 시대의 기념물이 여전히 서 있습니다. 4세기에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세운 이집트 오벨리스크, 델포이에서 가져온 청동 뱀 기둥, 그리고 돌로 쌓은 또 하나의 오벨리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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