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에서 본 위트레흐트 마리아 교회의 신랑과 성가대석

서쪽에서 본 위트레흐트 마리아 교회의 신랑과 성가대석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41
기법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21.5 × 95 cm

이야기

왼쪽 기둥에서 여자 둘과 남자 하나가 라틴어 명문이 달린 황소 그림을 올려다보고 있다. 위트레흐트 마리아 교회에 전하는 전설을 그린 것으로, 교회를 짓는 동안 이 기둥이 자꾸만 가라앉다가 황소 가죽 위에 세우고 나서야 자리를 잡았다는 이야기다. 명문은 후손들에게 이 이야기를 대대로 전하라고 당부한다. 이 황소 그림은 이 교회의 참사회원이던 위트레흐트 화가 얀 판 스코럴의 작품으로 여겨졌고, 지금은 위트레흐트 중앙미술관에 남아 있다.

산레담은 1636년 7월 9일 현장에서 신랑을 소묘했는데, 그 소묘는 지금 에든버러의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에 있다. 이 패널화는 1641년 1월 29일에 완성했다. 첫 주인은 아마도 총독 프레데릭 헨드릭 공의 비서이자 시인인 콘스탄테인 하위헌스였고, 그림은 1725년에 팔릴 때까지 그의 후손들에게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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