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로렌초 바르톨리니

조각가 로렌초 바르톨리니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20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08 × 85.7 cm

이야기

1820년, 앵그르는 14년을 지낸 로마를 떠나 피렌체로 옮겼다. 그를 부른 사람이 조각가 로렌초 바르톨리니다. 두 사람은 파리의 다비드 공방에서 함께 배운 사이였고, 그사이 바르톨리니는 카라라와 피렌체에서 조각가로 자리를 잡은 뒤였다.

피렌체에서의 4년은 앵그르에게 궁핍한 시기였다. 연필 초상과 주문 초상으로 생계를 이으면서, 그는 몽토방 대성당이 주문한 '루이 13세의 서약'을 붙들고 있었다. 그 그림이 1824년 파리 살롱에서 성공하기 전까지 그는 파리 화단에서 거의 잊힌 이름이었다.

이 초상은 그 피렌체 시절이 막 시작될 무렵에 그려졌다. 화면 아래쪽에는 프랑스어로 이렇게 적혀 있다. 조각가 바르톨리니, 앵그르가 피렌체에서 그리다, 18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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