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

François Boucher · PD

해넘이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52
기법
유화 물감
유형
회화
크기
318 × 261 cm

이야기

1752년, 루이 15세의 총애를 받던 퐁파두르 부인은 부셰에게 해가 뜨는 장면과 지는 장면, 태양을 주제로 한 두 점의 큰 그림을 주문했다. 그저 걸어 두는 그림이 아니라 고블랭 공방을 위한 실물 크기 밑그림으로, 이를 바탕으로 벨뷔 성 국왕의 침실을 장식할 태피스트리를 짜게 되어 있었다. 여기서 태양신 아폴론은 저물녘에 바다의 요정 테티스에게 돌아오고, 그녀는 물결과 바다 요정들 사이에서 그를 기다린다. 테티스의 얼굴은 퐁파두르 부인 자신을 본떠 그린 것이라 전한다. 부셰는 1753년 살롱에 이 한 쌍을 내걸었고, 이윽고 양모가 한 올 한 올 그 몸짓을 다시 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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