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의 선물, 또는 둥지

목동의 선물, 또는 둥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40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98 × 146 cm

이야기

루브르는 이 그림에 두 개의 제목을 붙인다. 〈목동의 선물〉과 〈둥지〉인데, 둘 다 같은 작은 물건을 가리킨다. 젊은 목동이 양치기 소녀에게 새 둥지를 가져왔다. 당시 프랑스의 목가적인 그림에서 새는 잘 알려진 사랑의 표시였고, 남자가 여자에게 새를 건네는 것은 그녀가 자기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뜻이었다. 그래서 이 그림을 처음 본 사람들은 그 선물을 어렵지 않게 읽어 냈다.

미술관은 이 그림의 제작 시기를 1740년 무렵으로 본다. 1773년 이전에 이미 루이 15세의 소유였고, 그해 판화가 루이시몽 랑프뢰르가 첫 번째 제목으로 이 그림의 판화를 펴냈다. 아마 같은 세기 후반에, 왕실 컬렉션에 있던 부셰의 다른 전원 풍경과 짝을 이루어 걸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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