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뽑는 사람

이 뽑는 사람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2
기법
목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2 × 26.3 cm

이야기

모피를 두른 옷을 입은 늙은 발치사가 환자 위로 몸을 숙이고, 환자는 의자에 푹 파묻힌 채 다리를 바닥에 쭉 뻗고 두 손을 움켜쥐었다. 아치형 창으로 들어온 빛이 의자와 바구니, 바닥에 떨어진 모자를 비춘다. 뒤쪽 탁자에는 해골과 바이올린이 놓여 있고, 루브르는 이 장면에 허무와 고통과 인내, 어쩌면 촉각의 알레고리 같은 두 번째 의미가 담겼을 수 있다고 본다. 레이던의 젊은 화가 헤리트 다우가 1630년에서 1635년 무렵, 20세 안팎에 그린 높이 32센티미터의 작은 나무 패널 그림이다. 그림은 1683년 이후 루이 14세의 소장품이 되었고, 1709년에는 베르사유 근처 왕의 별궁 마를리에 있었다. 1797년 베르사유의 기록에는 다우의 화풍을 따른 레이던 화가 스타베런의 이름으로 올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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