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와 성 히에로니무스와 성 도미니코

Filippino Lippi · PD

성모자와 성 히에로니무스와 성 도미니코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485
기법
템페라
유형
회화
크기
203.2 × 186.1 cm

이야기

이 제단화는 1485년 무렵 피렌체의 부유한 상인 가문 루첼라이가의 의뢰로, 산 판크라치오 성당에 있던 가문 예배당을 위해 그려졌다. 프레델라 양쪽 끝에는 지금도 가문의 문장이 있고, 그 사이에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와 막달라 마리아 사이에 놓인 작은 죽은 그리스도가 보인다. 그 위로 성모는 들판의 맨땅에 앉아 아기 예수에게 젖을 물린다. 한쪽에는 성 히에로니무스가 참회하며 가슴을 치던 돌을 들고 무릎을 꿇었고, 반대쪽에서는 성 도미니코가 흰 백합을 들고 책을 읽는다. 필리피노는 배경을 작은 이야기들로 가득 채웠다. 성모 뒤 참나무에서는 진박새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사자가 침입한 곰을 쫓아내며, 히에로니무스는 동굴에서 한 번 더 기도하고, 요셉은 나귀를 끌고 간다. 묵직한 금빛 액자는 19세기에 만든 복제품으로, 원래 액자를 본뜬 것일지도 모른다.

이 이야기를 소리로 들어 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