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주빌, 썰물

Claude Monet · PD

바랑주빌, 썰물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2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60 × 70 cm

이야기

거의 같은 풍경을 담은 그림이 마드리드에도 한 점 있습니다. 모네는 1882년에 같은 자리에서 본 해변을 조금 더 넓은 캔버스에 한 번 더 그렸는데, 그 그림은 지금 카르멘 티센보르네미사 컬렉션에 있고, 이 그림은 스위스의 빈터투어 미술관에 있습니다. 장소는 노르망디 해안, 디에프 서쪽의 바랑주빌입니다. 그해 모네는 이웃 마을 푸르빌에 묵으며 늦겨울에는 혼자, 여름에는 다시 몇 달 동안 이 해안을 그렸습니다. 물이 빠진 해변에는 젖은 모래와 얕은 물웅덩이, 초록 해초로 덮인 검은 바위가 드러나 있습니다. 오른쪽 절벽은 녹슨 쇠 같은 갈색과 보라, 초록의 긴 세로 붓질로 쌓아 올렸습니다. 멀리 모래밭 위의 사람들은 붓을 한 번 댄 점에 불과합니다. 이 그림은 2000년에 볼퍼 가문의 기증으로 빈터투어 미술관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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