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만 호 풍경

Gustave Courbet · PD

레만 호 풍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74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7.5 × 54.5 cm

이야기

1873년 프랑스 정부는 파리 방돔 광장의 기둥을 다시 세우는 비용을 쿠르베에게 물리려 했습니다. 그 기둥은 두 해 전 파리 코뮌 때 무너졌는데, 당시 쿠르베는 코뮌의 예술 위원회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청구액은 1877년에 확정되었고, 33년에 걸쳐 나누어 갚아야 하는 막대한 금액이었습니다. 1873년 7월 23일 그는 스위스로 건너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레만 호숫가의 라투르드펠즈에 자리 잡고 호수를 거듭 그렸는데, 해 질 녘 풍경이 많습니다. 1874년에 그린 이 그림에서는 한 여인이 얕은 물가에 몸을 굽혀 민물 조개를 커다란 바구니에 담고 있습니다. 여인의 붉은 옷은 구석에 있는 서명과 같은 빨강입니다. 쿠르베는 1877년 12월의 마지막 날 이곳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첫 번째 납부 기한 바로 전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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