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천사와 성모자

Hans Memling · PD

두 천사와 성모자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485
기법
발트산 오크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6 × 26 cm

이야기

천사가 둘이다. 왼쪽 천사는 목을 잡아 류트를 들고 다른 손으로 아기에게 사과를 내밀며, 오른쪽 천사는 활로 비올을 켠다. 두 천사와 성모가 앉은 곳은 붉고 흰 장미 울타리로 둘러싸인 정원이고, 이 닫힘이 곧 주제다. 아가에 나오는 닫힌 동산, 중세 이래 마리아 자신의 표상으로 읽혀온 정원이기 때문이다. 앞쪽 풀밭에는 애기똥풀과 민들레, 앵초, 질경이, 야생 딸기가 자라는데, 물감 층이 닳아 몇몇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판은 36센티미터에 26센티미터로, 교회가 아니라 집 안의 방을 위해 그려진 작은 그림이다. 미술관은 1485년에서 1490년 사이로 보며, 나무는 바다를 건너 플랑드르로 들어온 발트해 참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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