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 의상을 입은 젊은 여인

Édouard Manet · PD

동양풍 의상을 입은 젊은 여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71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96 × 74.5 cm

이야기

마네가 1871년 무렵 그린 이 동방 의상 차림의 젊은 여인은 원래 친구인 기자 아드리앵 마르크스에게 준 선물이었습니다. 2025년 4월, 이 그림을 두고 취리히의 뷔를레 컬렉션 재단과 옛 소장자 막스 질버베르크의 상속인 측 신탁이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질버베르크는 브레슬라우의 유대인 사업가이자 수집가였습니다. 그는 1932년 이 그림을 파리의 화상 폴 로젠베르크에게 위탁했고, 로젠베르크는 1937년 직접 사들였습니다. 질버베르크 부부는 1942년 나치에 의해 강제 이송되어 아우슈비츠에서 살해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상속인 측은 이 매각을 박해의 결과로 보았고, 재단은 판매 결정이 나치 집권 이전, 대공황으로 큰 손실을 본 뒤에 내려졌다고 보았습니다. 그림은 계속 쿤스트하우스 취리히에 걸려 있고, 두 당사자는 합의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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