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콜만

Edvard Munch · PD

알베르트 콜만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02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81.5 × 66 cm

이야기

두툼한 외투를 입은 이 사람은 알베르트 콜만입니다. 함부르크의 상인으로, 나이가 든 뒤 화가들을 후원했는데 처음에는 독일 화가 막스 리버만을, 나중에는 뭉크를 도왔습니다. 취리히 미술관에 따르면 이 초상화는 1901년이나 1902년 무렵, 뭉크에게 바로 돈이 들어가게 하려는 긴급 지원으로 주문된 것입니다.

늦어도 1913년에는 그림이 베를린의 미술사학자 쿠르트 글라저의 소유였습니다. 뭉크의 작품을 열심히 모은 수집가였습니다. 1933년 유대인이던 글라저는 나치에 의해 베를린 국립미술도서관 관장 자리에서 쫓겨나 스위스로 피신했습니다. 그해 여름 그의 형제 파울이 베를린 국립미술관에 대여되어 있던 이 그림을 찾아왔고, 1935년부터는 취리히 미술관에 맡겨졌습니다. 글라저는 이후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전쟁 때문에 소장품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1943년 미술관은 이 초상화를 7000스위스프랑에 사들였습니다. 지금 취리히 미술관은 이 매매가 글라저가 받은 박해와 관련되었을 수 있다고 보고, 쿠르트와 마리아 글라저 부부의 상속인들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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