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음굴 장면

Edvard Munch · PD

매음굴 장면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97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60 × 88 cm

이야기

1896년과 1897년의 뭉크는 파리에 머물며 석판 공방을 드나들고 있었다. 그 몇 해 사이 파리에서는 사창가의 실내가 화가들이 정면으로 다루는 소재가 되었고, 툴루즈 로트레크가 그곳 여자들의 일상을 담은 석판화 묶음 <그녀들>을 낸 것이 1896년이다. 뭉크가 이 장면을 그린 것은 그 직후인 1897년부터 몇 해 사이의 일이다. 그는 캔버스 대신 밑칠하지 않은 판지를 쓰고 기름 물감을 얇게 올렸다. 빠르게 그릴 때 자주 택하던 값싼 재료다. 이 판지는 그의 손을 떠난 적이 없어 지금 오슬로의 뭉크 미술관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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