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사바 회의

Jan Matejko · PD

곤사바 회의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6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59 × 115.5 cm

이야기

1227년, 폴란드의 제후와 주교들이 즈닌 부근의 가소바에 모였다. 포메라니아의 지배권을 정리하려고 레셰크 1세가 소집한 자리였다. 그런데 포메라니아의 시비엥토펨크가 무장한 병력을 끌고 나타났고, 레셰크는 빠져나가다 목숨을 잃었다. 그가 붙들어 보려던 나라는 그 뒤로도 100년 가까이 여러 공국으로 갈라진 채 남았다. 마테이코가 고른 순간은 그 참극이 아니라 사람들이 도착하는 장면이다. 가운데에 레셰크가 어린 아들 볼레스와프와 함께 서 있고, 왼쪽에는 그니에즈노 대주교와 실레시아, 대폴란드의 제후들이 앉아 있으며, 오른쪽에 마조프셰의 콘라트와 시비엥토펨크가 있다. 당시 28세였던 그는 오스트리아 지배 아래의 크라쿠프에서 그림을 그렸다. 러시아에 맞선 1월 봉기가 진압된 지 두 해째였고, 폴란드인이 제 나라를 무너뜨리는 이야기인 레이탄을 마무리하던 중이었다. 이 그림은 종이에 유채로 59센티미터에 115센티미터이고, 그는 더 진전시키지 않은 채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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