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 Matejko · PD
1572년 크니신에서의 지그문트 아우구스트의 죽음
상세 정보
이야기
지그문트 2세 아우구스트는 1572년 7월 7일, 사냥과 말 사육을 위해 두었던 왕국 북동쪽 크니신의 저택에서 숨을 거뒀다. 51세였고 세 번 결혼했으나 자식이 없었다. 그와 함께 200년 가까이 폴란드 왕좌를 지킨 야기에우워 왕조가 끊겼고, 귀족들은 후계자를 선출해야 했다. 선거는 이듬해 치러졌고,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는 나라가 분할되어 사라질 때까지 투표로 왕을 뽑았다. 저택 안에서 곧바로 벌어진 일은 그만큼 질서정연하지 않았다. 크니신의 궤짝에는 보석과 태피스트리, 현금이 들어 있었는데 궁정이 아직 그 지붕 아래 있는 동안 상당량이 사라졌다. 마테이코는 1886년 크라쿠프에서 이 장면을 그렸다. 그때 크라쿠프는 오스트리아 제국의 지방 도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