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돌린을 든 소녀

Jean-Baptiste Camille Corot · PD

만돌린을 든 소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0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51.4 × 40.3 cm

이야기

스위스 바젤 시립미술관에는 후안 그리스가 그린 '만돌린을 든 여인, 코로를 따라서'라는 그림이 있습니다. 1916년 9월 파리에서 그린 것으로, 그때 베르됭에서는 아직 전투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같은 입체파 화가인 브라크와 레제는 전선에 나가 있었지만, 중립국 스페인 국적의 그리스는 화실에 남았고, 바로 그해부터 옛 거장들의 그림을 바탕으로 작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스의 그림 속 여인은 회색과 흰색, 갈색의 납작한 면으로 쪼개져 있지만, 머리에 두른 구슬 띠와 작은 진주 귀걸이, 무릎 위에 가로놓인 만돌린은 이 그림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코로는 1860년에서 1865년 사이에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탈리아 농촌 여인의 옷을 입은 작업실 모델이 무심하게 줄을 퉁기고 있습니다. 1916년에 이 그림은 이미 프랑스에 없었습니다. 1911년 파리의 베른하임-죈 화랑이 부다페스트의 은행가이자 수집가였던 헤르초그 남작에게 팔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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