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

El Greco and workshop · PD

성안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86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1 × 54 cm

이야기

이 캔버스는 마드리드 남서쪽 모스톨레스의 본당 성당 성구실에 있었고, 프라도가 1944년에 사들였다. 엘 그레코와 그의 공방이 1586년에서 1595년 사이에 그렸으며, 톨레도의 산토 도밍고 엘 안티구오 제단화를 위해 그가 만든 성안에서 곧바로 파생된 그림이다. 주제 자체는 중세 말에 퍼진 것이다. 골고타로 오르는 길에 한 여인,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내민 흰 천에 피 묻은 그리스도의 얼굴이 찍혔고, 그 여인은 뒷날 베로니카로 불리게 되었다. 엘 그레코는 천만 그리는 형식과 여인이 천을 든 형식을 모두 다루었다. 1614년 그가 죽은 뒤 작성된 재산 목록에는 미완성으로 남은 '천사들과 함께 있는 베로니카'도 적혀 있는데, 1513년 뒤러의 판화와 연결지어 이야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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