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gène Delacroix · PD
사자 사냥
상세 정보
이야기
1855년 파리는 첫 만국박람회를 열었다. 4년 전 런던의 대박람회에 대한 답이었다. 들라크루아는 거기서 자기만의 회고 전시실을 받았고, 그가 그린 사자 사냥 가운데 가장 큰 그림이 그 방에 걸렸다. 그 캔버스는 지금 조각으로 남아 있다. 1870년 보르도의 화재가 위쪽 절반을 태워 버렸다. 같은 1855년에 서명된 이 작은 그림은 같은 순간을 담고 있다. 숨통이 끊기기 직전, 말과 기수와 사자가 하나로 엉켜 도는 매듭이다. 들라크루아는 1832년 프랑스 외교 사절을 따라 모로코를 가로지르며 기마와 풍경으로 수첩을 채웠지만, 이런 사냥을 직접 본 적은 없다. 사자는 파리 식물원의 동물 사육장에 가서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