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 투널리 양
상세 정보
이야기
조지프 라이트가 메리 투널리를 그린 것은 1790년대 초 더비에서였습니다. 투널리 집안은 화가의 이웃이었고, 집안에 전하는 이야기로는 그녀가 화가의 각별한 총애를 받았다고 합니다. 초상화는 훗날 그녀와 함께 영국을 떠났습니다. 메리는 무역 회사 부트 앤드 패로의 동업자 프랜시스 부트와 결혼했는데, 남편의 사촌 커크 부트는 보스턴 북쪽 로웰에 최초의 방직 공장들을 세운 사람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부부는 보스턴에 자리를 잡았고, 딸 메리는 '피터 팔리'라는 이름으로 어린이 책을 쓴 새뮤얼 그리스월드 굿리치와 결혼했습니다. 그림은 150년 넘게 집안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메리 투널리의 증손자가 바로 1909년에 문을 연 헌팅턴 애비뉴의 미술관 건물을 설계한 건축가 가이 로웰이며, 1951년 그의 미망인이 남편이 지은 미술관에 이 그림을 기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