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빛줄기

Edvard Munch · PD

새로운 빛줄기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14
기법
유화
유형
회화
크기
449 × 226 cm

이야기

1914년, 당시 크리스티아니아라고 불리던 오슬로의 대학은 오랜 논쟁 끝에 새 강당 아울라의 장식을 에드바르 뭉크에게 맡겼습니다. 모두 11점으로 이루어진 이 연작에서, 높이가 4미터를 넘는 이 캔버스는 물리학을 나타냅니다. 벌거벗은 남녀가 서로 기대어 서 있고, 그 둘레로 빛줄기와 결정 같은 형태가 퍼져 나갑니다. 뭉크는 이 주제를 엑스선처럼 나아가는 빛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대학에서는 물리학자 크리스티안 비르켈란이 오로라를 연구하고 있었고, 뭉크는 그의 연구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림은 1916년 강당에 걸렸고, 2018년에는 대학의 보존 연구진이 오랜 세월 쌓인 그을음과 먼지를 표면에서 걷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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