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는 사람들

Henri Matisse · PD

목욕하는 사람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07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3 × 59 cm

이야기

1907년 파리 화단은 마티스를 두고 논쟁하고 있었다. 그해 봄 앵데팡당전에 내놓은 <푸른 누드>는 혹평을 받았고, 그는 풍경 속의 몸을 작은 화면에 빠르게 그려 나가던 참이었다. 이 그림을 그는 <목욕하는 사람들>이라 불렀다. 4년 뒤 그는 자기 작업실을 그린 <붉은 작업실>의 벽에 이 그림을 그려 넣었고, 덕분에 1911년 그의 방에서 이 작품이 어디쯤 놓여 있었는지까지 알 수 있다. 1913년에 그는 이 그림을 팔았다. 1919년 코펜하겐의 사업가 크리스티안 테트센룬이 덴마크로 가져갔는데, 그는 몇 해 동안 세계에서 손꼽히는 마티스 컬렉션을 갖고 있었다. <님프와 파우누스>라는 제목이 붙은 것은 1951년의 일이다. 덴마크 국립미술관은 20년 넘게 이 그림을 원한 끝에 2018년에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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