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부인의 초상
상세 정보
이야기
이 초상은 1660년 무렵, 야코프 요르단스의 만년에 그려졌다. 그려진 인물은 넉넉한 집안의 여성으로, 격식 있는 초상을 위해 자세를 잡고 있지만 그 이름은 그림과 함께 전해지지 않았다. 사적인 초상화에서는 흔한 일이었다. 이 그림은 어느 특정한 사람을 그 가족을 위해 남긴 것이었고, 가족과 그 문서가 흩어지자 이름도 함께 사라져 얼굴만 남았다. 가로세로 약 68센티미터와 50센티미터의 자그마한 유화이며, 플랑드르 바로크 작품으로 우피치에 들어왔다. 지금은 그곳에 그저 귀부인의 초상으로 기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