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을 든 청년의 초상

Frans Hals · PD

해골을 든 청년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26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92.2 × 80.8 cm

이야기

프란스 할스가 1626년에 그린 이 청년은 오랫동안 셰익스피어의 햄릿으로 오해받았다. 손에 해골을 든 모습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특정 인물의 초상이 아니라, 삶의 덧없음을 일깨우는 바니타스 그림이다. 화려한 깃털 모자와 망토를 걸친 젊은이가 몸을 돌려 관객에게 손을 내밀며, 젊음과 화려함도 곧 스러진다고 말없이 이른다. 할스 특유의 거침없고 빠른 붓질이, 소맷자락과 깃털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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