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빌리어스, 셔런드의 허버트 부인 초상

Anthony van Dyck · PD

메리 빌리어스, 셔런드의 허버트 부인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6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01 × 83.8 cm

이야기

아버지는 버킹엄 공작 조지 빌리어스, 두 왕을 섬긴 총신이었다. 1628년 포츠머스에서 그가 칼에 찔려 죽었을 때 메리 빌리어스는 여섯 살이었다. 이후 찰스 1세가 왕실에서 그녀를 길렀고, 1635년 슈얼랜드의 허버트 경 찰스와 혼인시켰다. 소년은 이듬해인 1636년 1월 천연두로 죽었다. 15세였다.

반 다이크가 그녀를 그린 것은 그 직후다. 14세, 이미 과부였다. 손에 든 장미는 꽃송이가 아래를 향하고, 다른 손은 금빛 새틴 드레스에 꽂은 검은 상장 리본에 가 있다.

그림은 찰스 1세의 소장품으로 들어갔다. 왕의 회화를 목록으로 정리한 에이브러햄 반 데르 도르트는 이것을 '결혼 전 레녹스 공작부인의 한 점'이라고 적었다. 그 칭호를 그녀가 얻은 것은 1637년, 왕의 사촌과 결혼하면서였다. 이 초상에서 한 해 뒤 반 다이크는 흰옷을 입은 성녀 아녜스의 모습으로 그녀를 다시 그린다. 그쪽은 지금도 로열 컬렉션에 있다. 이 그림은 다트머스 백작가를 거쳐 2005년 샌디에이고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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