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율리오 2세의 초상

Raphael and workshop · PD

교황 율리오 2세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11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05.6 × 78.5 cm

이야기

율리오 2세는 1511년 6월 프랑스군에게 볼로냐를 빼앗긴 뒤 수염을 길렀고 1512년 3월에 밀었다. 이 초상의 제작 시기는 그 아홉 달로 좁혀진다. 수염 기른 교황은 드물었던 터라 사람들은 그것을 잃어버린 영토에 대한 애도로 읽었다. 라파엘로는 그를 앉은 자세로, 시선을 아래로 떨군 모습으로 그렸다. 전쟁으로 보낸 재위의 끝자락에 선 노인이다. 의자 기둥 끝의 장식은 도토리인데, 참나무를 뜻하는 가문 이름 델라 로베레의 표지다. 이 그림은 여러 점이 전한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의 것을 가장 먼저 그려진 원본으로 보는 견해가 다수이고, 우피치에도 한 점이 있으며 슈테델 미술관은 2010년 이 패널을 사들였다. 세척 과정에서 다른 판본에는 없는, 그리는 도중의 변경 흔적이 드러났다. 프랑크푸르트는 이 작품을 라파엘로와 공방의 것으로 등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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