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있는 강변 풍경

J. M. W. Turner · PD

소가 있는 강변 풍경


상세 정보

소장처
테이트
제작 연도
1810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74 × 128.3 cm

이야기

나폴레옹 전쟁으로 대륙 여행길이 막혀 있던 시절, 영국 화가들에게 남은 강은 템스강이었다. 터너는 1800년대 후반 몇 해를 강가에 머물며 배 위에서, 또 강둑에서 그림을 그렸다. 이 작품의 구도는 그가 들고 다니던 스케치북에 남은 습작에서 나왔다. 물가에 소가 서 있고 낮은 빛이 물과 공기를 노랗게 물들이는 방식은 17세기 네덜란드 화가 알베르트 카위프의 것이다. 당시 런던의 수집가들은 대륙에서 흘러들어온 네덜란드 옛 그림을 열심히 사 모으고 있었다. 터너는 1809년 할리가의 자기 화랑에 소를 그린 그림 한 점을 걸었는데, 연구자들은 이 작품일 수 있다고 본다. 분명한 것은 그가 이 그림을 끝내 팔지 않았다는 점이다. 화가가 죽은 뒤 작업실에 남아 있던 수천 점과 함께 국가로 넘어가 테이트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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