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자 성 요한

Hans Memling · PD

세례자 성 요한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470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7 × 13 cm

이야기

1812년, 이 좁고 긴 패널은 로마에서 나폴레옹의 동생 뤼시앵 보나파르트의 소장품으로 있었고, 그곳에서 얀 반 에이크의 작품으로 판화가 만들어졌습니다. 뤼시앵은 아마 이탈리아에서 원래의 제단화를 손에 넣었을 텐데, 그 무렵 제단화는 이미 다섯 점의 그림으로 잘려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1815년과 1816년 런던에서 그의 그림들이 매물로 나왔을 때도 이 성인상은 여전히 반 에이크의 작품으로 통했습니다. 멤링이라는 이름이 나온 것은 1824년입니다. 독일 수집가 줄피츠 부아스레가 훗날 네덜란드 국왕 빌럼 2세가 되는 오라녀 공의 집에서 이 패널을 보고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맨발에 허리를 묶은 거친 갈색 옷을 입고 손가락 하나를 들고 있습니다. 뒤편 언덕에는 성이 솟아 있고, 아래 강가에는 작은 인물들이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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