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토마스

성 토마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6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0 × 62 cm

이야기

1950년, 미술사학자 마들렌 프레는 프랑스 서부의 갈르랑드 성에서 이 그림을 찾아냈다. 라 투르 연구자 자크 튈리에의 회고에 따르면, 당시 성의 주인은 대문 초인종을 누르는 첫 역사학자에게 개를 풀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한다. 그림은 1985년까지 그곳에 있다가 집안의 후손이 몰타 기사단의 프랑스 구호 의료 단체에 유증했고, 1988년 루브르 박물관이 국민 모금의 도움을 받아 사들였다. 화면에는 대머리에 수염을 기른 사도가 한 손에 낡은 책을, 다른 손에 창을 들고 있는데, 쇠로 된 창끝이 이쪽을 향해 비스듬히 나와 있다. 중세의 《황금 전설》에 따르면 토마스는 인도에서 이교 사제들의 창에 찔려 순교했다. 박물관은 이 그림을 1634년에서 1638년 무렵의 작품으로 본다. 위쪽 서명에서 라 투르는 자신의 라틴어 이름을 '게오르구이스'라고 잘못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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